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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참전용사 보은 새에덴교회가 19년째 6.25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열었습니다. 국내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습니다. "마지막 한 분이 남을 때까지 감사를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19년째 이어진 숭고한 보은행사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지난 6월 22일 경기 용인시 교회에서 '제75주년 6·25전쟁 상기, 국군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국군 참전용사 200여 분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5000여 명도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새에덴교회의 참전용사 보은행사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그동안 새에덴교회는 국내 참전용사뿐만 아니라 해외 참전용사들.. 2025. 6. 26.
명사들의 다정한 책 고백 명사들이 독자에게 보낸 책 추천 편지 37통을 엮은 신간 '같이 읽자는 고백'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소설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자신의 인생 책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건네는 진솔하고 다정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책과 삶의 깊은 연결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명사들의 진솔한 책 이야기최근 발간된 신간 '같이 읽자는 고백'(이야기장수)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영감을 전하는 특별한 책입니다. 이 책은 소설가 김연수, 정세랑, 김초엽, 그리고 가수 장기하 등 우리 시대의 다양한 명사들이 독자들에게 직접 보낸 책 추천 편지 37통을 한데 모아 엮은 것입니다. 이 편지들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명사들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대목에서 울고 웃었는지, 그들의 .. 2025. 6. 26.
묘장 스님, 부처님은 사회복지사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묘장 스님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회복지로 해석했습니다. 정부 복지 지원의 양면성을 지적하며 민간 영역의 성장을 강조했고,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사회복지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최근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법회를 열며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재단의 대표이사를 맡고 계신 묘장 스님은 이 뜻깊은 시기에 석가모니 부처님을 '인류 최초의 사회복지사'라고 표현하며, 재단의 활동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님은 부처님이 태어나자마자 외치셨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라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2025. 6. 25.
아야드 악타르가 '홈랜드 엘레지'로 진단한 트럼프 시대의 미국 아야드 악타르 작가는 소설 '홈랜드 엘레지'를 통해 부를 미덕으로, 쇼를 진실로 착각하는 트럼프 시대 미국 사회의 본질과 이민자 정체성의 딜레마를 파헤칩니다. 사실과 허구를 넘나들며 진실을 탐색하는 그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공감을 선사합니다. 소설 '홈랜드 엘레지'와 트럼프 시대의 본질파키스탄계 미국인 작가 아야드 악타르의 2020년 장편소설 '홈랜드 엘레지(Homeland Elegies)'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더욱 강력해진 '미국 우선주의' 시대에 우리에게 깊은 성찰을 던집니다. 소설은 작가와 동명인 주인공 아야드 악타르가 한때 트럼프의 주치의였던 아버지와 정치적으로 갈등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아버지는 트럼프가 "무슬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겠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 2025. 6. 25.
'벽 속의 문', 꿈과 현실을 묻다 영국 SF 소설의 거장 H.G. 웰스의 단편 '벽 속의 문'이 SF 1인극 '문 속의 문'으로 각색되어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올랐습니다. 강남 작가와 이준우 연출가가 협력하여 꿈과 현실의 경계, 그리고 문을 갈망하는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탐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꿈과 현실을 잇는 SF 1인극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르는 SF 1인극 '문 속의 문'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영국 SF 소설의 거장 허버트 조지 웰스가 1906년에 발표한 단편 '벽 속의 문'을 각색한 것입니다. '문 속의 문'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을 각색한 강남 작가는 "어렸을 때 비 맞는 걸 참 좋아했는데, 무선 이어폰을 산 뒤론 고.. 2025. 6. 24.
2025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에서 만나는 희망과 아름다움 경남 진주시 초전공원이 초여름의 싱그러움으로 가득합니다. 양쪽으로 길게 늘어선 높다란 메타세쿼이아 아래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들이 마치 야외 결혼식의 생화 장식처럼 시민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2025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가 열려, 진주가 '정원의 도시'로 거듭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황무지였던 땅이 희망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황무지에서 피어난 희망: 초전공원의 놀라운 변신지금은 꽃과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초전공원이지만, 이곳이 처음부터 이처럼 평화로운 공간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1978년부터 무려 16년 동안, 이곳은 가로 30m,.. 2025. 6. 24.